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프 쿠퍼 (문단 편집) === 권총 휴대 컨디션 === 제프 쿠퍼는 권총의 휴대 시 장탄 상태를 구분하는 용어를 제창했다. * 컨디션 4: 약실 비우고, 탄창 비우고, 공이치기(해머) 내려놓은 상태. * 컨디션 3: 약실 비우고, 꽉 채운 탄창을 삽입, 공이치기는 내려놓은 상태. * 컨디션 2: 약실 장전, 장탄한 탄창 삽입, 공이치기 내려놓은 상태. * 컨디션 1: 약실 장전, 장탄한 탄창 삽입, 공이치기 코킹하고, 안전장치 걸어둔 상태. * 컨디션 0: 약실 장전, 장탄한 탄창 삽입, 공이치기 코킹, 안전장치 풀어둔 상태. 컨디션 1 상태를 "콕드 앤 락드"(또는 콕앤락)라고 부른다. 안전장치만 풀면 곧장 격발할 수 있는 전투 대비 휴행 상태. 컨디션 3은 "이스라엘리 캐리"(이스라엘식 휴행법)라고 부르며 방아쇠 당기든 말든 격발은 일어나지 않지만 여차하면 슬라이드 당겨서 격발 상태로 전환할 수 있는, 안전성과 실전성을 겸하는 휴행 상태다. 평시에는 IDF는 부대 밖 영외에선 컨디션 4로 휴대하도록 의무가 있다. 컨디션 3은 영내나 전시 이야기. 총기를 취급하는 조직의 성향이나, 총기 자체의 특성에 따라 어느 컨디션이 더 안전한지는 각기 다르다. 실탄은 지급해야 하지만 그걸 격발시키면 곤란한 일반적인 군사 조직(예를 들어 우리나라 군대)에서는 탄창 지급해도 이스라엘 캐리 상태를 선호하는 편이다. 하지만 즉각대응사격이 허락되는 실전 상황의 군대는 대개 컨디션 원으로 지낸다. [[더블액션]] 자동권총은 컨디션 투 상태로 휴행하는 것이 안전과 실사격 대응능력 양자를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내장식 공이 안전장치가 없는 [[싱글액션]] 권총인 시리즈70계열 1911 모델의 경우, 되려 컨디션 2가 컨디션 1보다 위험하다.[* 공이 스프링이 충분히 강하지 않을 경우 총을 떨어뜨리거나 충격이 가해 졌을 때 해머가 공이를 눌러 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깔끔한 트리거감을 지향하는 모델일 경우 여전히 시리즈 70 방식으로 공이차단장치 없이 제작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